양산 동면 주민자치회 새 출발…제3기 위원 위촉식 개최

행정복지센터서 위촉식 열고 공식 활동 시작 공개모집과 심의 거쳐 주민자치위원 40명 구성 2026년부터 2년간 주민자치·지역발전 역할 수행 주민 참여 확대 통해 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2025-12-29     김국진 기자
동면

양산시 동면이 주민 참여형 자치체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면은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기 동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위원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3기 동면 주민자치회는 제2기 주민자치회의 임기 종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이번 출범은 주민들이 지역 현안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 모집은 지난 10월 20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기본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위원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정하고 체계적인 절차로 최종 위원이 선발됐다. 위촉식에 참석한 위원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히며 주민 대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했다.

동면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출발점”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