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5년 우수중소기업인 7명 선정

지역 산업 경쟁력 높인 중소기업인 7명 선정 기술혁신·수출 확대·고용 창출 성과 종합 평가 공개모집·현지심사 거쳐 연말 최종 확정 우수기업인에 금리 우대 등 3년간 인센티브 제공

2025-12-29     김국진 기자
양산시청/사진

양산시는 기술혁신과 수출 확대, 고용 창출 등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인 중소기업인 7명을 ‘2025년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공개모집과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접수한 뒤 서류·현지 심사와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평가는 지역산업 발전 기여도와 기업 성장성, 수출 경쟁력, 근로자 복지,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선정된 기업인은 대경벤드, 대한정밀공업, 동진볼트, 비비에프, 삼원일모, 엔트리, 유성화학 등 7개 기업의 대표로, 각 기업은 생산성 향상과 해외시장 개척, 고용 확대와 ESG 경영 실천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경영인은 향후 3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 우대와 각종 기업 지원사업 우선 참여 혜택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31일 양산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25년 양산시 종무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