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5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맞춤형 상담·사후관리로 120명 중 119명 수료
2025-12-25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장기 미취업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시는 운영기관인 (사)가치있는 누림 시흥지부와 협업해 참여 청년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밀착형 상담과 사후관리를 추진한 결과, 참여 청년 120명 중 119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수자들을 취업·창업·직업훈련·국민취업지원제도 등으로 연계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성과보고회를 열어 참여 청년과 관계기관이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덧붙였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156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