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발전특구 성과나눔회 열고 시범지역 성과 공개
고양·김포·파주 등 7개 시범지역 특색사업과 주요 성과 발표 “지역·학교·지자체 함께” 교육혁신 모델, 성과관리 고도화·지역 연계 강화 추진
2025-12-25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4일 북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결과 공유 및 성과나눔회’를 열고 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결과와 7개 시범지역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경기교육발전특구 교육혁신 모델 확산 방안’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중심 교육혁신 모델의 지속 가능성과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양·김포·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7개 시범지역 시군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경기도교육청 본청 관계 부서, 경기도교육연구원, 컨설팅 지원단, 정책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성과나눔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정책연구용역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현장 업무 담당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도교육청은 연구 결과에서 제시된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와 지역 간 연계 활성화 등 교육혁신 모델 확산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향후 경기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 설정과 정책 검토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부에서는 7개 시범지역의 지역별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글로컬 교육과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등 타 지역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는 지역과 학교, 지자체가 함께 만드는 교육혁신 모델”이라며 “이번 성과 공유를 계기로 각 지역의 우수사례가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산돼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