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 지자체 선정…특별교부세 2천만 원 확보

행정안전부 주관 시상식서 장려상 수상, 체계적 공유재산 관리 성과 인정

2025-12-24     이정애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교부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의 공유재산 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공유재산 관리 우수사례 ▲공유재산 총조사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실적 3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자리였다. 서구청은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구가 그동안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재정수입 확충과 지역사회 재정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재산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사회의 재정적 안정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