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국공립어린이집 2곳 개원

동원미단시티·제일풍경채디오션어린이집, 총정원 109명 규모 운영 중구, 2025년 한 해 총 6개소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개원

2025-12-24     이정애 기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2월 18일과 23일 양일간 영종국제도시 내 국공립어린이집 2곳의 개원식을 개최하며 공공 보육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개원식은 어린이집 개원 후 안정적 운영 기반을 기념하고, 김정헌 중구청장과 학부모, 원아, 교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8일에는 운북동 소재 ‘동원미단시티어린이집’, 23일에는 운남동 소재 ‘제일풍경채디오션어린이집’에서 각각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23일 개원식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더욱 풍성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동원미단시티어린이집은 오션포레베네스트하우스 공동주택 내 정원 59명 규모로, 올해 6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제일풍경채디오션어린이집은 제일풍경채디오션 공동주택 내 정원 50명 규모로, 11월에 문을 열었다.

구는 ‘구민이 행복한 교육·복지 도시’ 실현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며, 이번 2개소 개원을 포함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6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새로 개원했다. 2026년에도 입주 시기를 전후로 2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로 공보육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