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채 운영위원장,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정치심리 분석까지 반영한 의정 평가에서 성실성과 책임 정치 인정받아

2025-12-24     문양휘 대기자
의정부시의회

[뉴스타운/문양휘 기자]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열린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조례 발의, 본회의 출석, 질의 활동 등 정량적 지표를 넘어 갈등 조정 능력, 공감·소통 역량 등 정치심리 분석을 함께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활동량이 아닌 ‘성과와 과정이 함께 검증된 의원’을 선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운영위원장은 의정부시의회에서 행정복지위원회 활동을 비롯해 조례 발의와 민원 청취, 주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오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갈등 상황에서도 절차와 원칙을 중시하며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리더십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운영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얼마 전 행정안전위원회 활동 평가와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상까지 받게 돼, 올 한 해 그간의 의정활동을 평가받는 뜻깊은 연말이 됐다”며 “응원하고 늘 지지해 주시는 의정부 시민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뛰라는 격려로 알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 측은 “이번 수상은 시민이 요구하는 책임 정치인의 기준을 제시한 결과”라며 “향후 시민 참여 평가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