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태진지엔에스서 ‘아이리더’ 사업 후원금 1,500만 원 기탁
2025-12-23 이정애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23일, 주식회사 태진지엔에스(대표 김희태)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학업 증진과 재능 계발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과 재능을 펼치기 어려운 남동구 아동들에게 학업과 재능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이리더(I-Reader)’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태 태진지엔에스 대표는 “아동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후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아동의 꿈 실현과 지역사회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행정이 함께 아동의 미래를 응원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