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보건소, 감염병 대응 성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25년 감염병 관리 성과로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상시 감시체계·신속 대응으로 지역사회 확산 차단 유관기관 협업과 모의훈련으로 대응 역량 강화 예방 홍보 확대로 시민 참여 기반 다져
2025-12-22 김국진 기자
감염병 대응은 속도와 신뢰가 핵심이다. 양산시보건소가 현장에서 쌓아온 대응 역량이 중앙정부로부터 공식적인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보건소는 2025년 감염병 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과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평상시 감시부터 위기 대응까지 이어진 체계적인 관리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온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된 결과다. 양산시보건소는 상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과 생물테러 발생 대비 훈련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해왔다.
또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며, 감염병 발생 시에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철저한 접촉자 관리,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왔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손세정검사기 대여 확대, 에이즈 감염 예방, 항생제 내성균 감염 예방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예방 행동 실천을 적극 유도했다.
관계자는 “감염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민과 함께할 때 대응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