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와 김우빈, 10년 열애 끝 결혼…웨딩 화보 공개

2025-12-20     이승희 기자
에이엠

 

배우 신민아(41)와 김우빈(36)이 20일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는 “오늘 신민아 배우와 김우빈 배우가 결혼식을 올린다. 인생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하는 두 사람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김우빈이 턱시도를, 신민아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 속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두 배우가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4년 한 의료 브랜드 광고 촬영장에서 인연을 맺은 이후, 2015년부터 10년간 공개적으로 교제해왔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이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결혼식 사회는 김우빈의 오랜 친구인 이광수가 맡았다. 두 사람은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