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새길협동조합 성금 2,000만 원 기탁
2025-12-19 이정애 기자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18일 부천새길협동조합(대표 김대성)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범박동, 옥길동, 괴안동, 역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 500만 원씩 지정 기탁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대성 대표와 해당 지역 동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부천새길협동조합은 2016년 설립된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업체로, 매년 성금 기탁과 사회복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부터는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 1,000만 원, 2022년·2023년 각각 1,500만 원, 2024년에는 3,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김대성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