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대한지역아동센터 ‘2025 희망의 빛, 감사의 밤’ 개최

2025-12-19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 대한지역아동센터는 12월 18일 평내동에서 ‘2025년 희망의 빛, 감사의 밤’을 열고 지역 아동들의 한 해 성장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지역아동센터와 평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모범학생 표창과 장학금 전달을 통해 아동들의 학업 성취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과 응원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노진국 평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 아동과 학부모, 센터 종사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화도새마을금고, 평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대한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총 36명의 아동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아동 발표회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시장은 “우리의 보석 같은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이 주인공”이라며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