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가족센터, 난임 여성 심리 지원 위한 자조모임 ‘움틈’ 운영

2025-12-19     이정애 기자
온가족보듬사업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난임 여성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해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온가족보듬사업 자조모임 ‘움틈’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움틈(새로운 시작과 희망)’은 난임 여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저출산 문제 대응과 가족의 건강한 삶 지원이라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올해 새롭게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인천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필라테스를 통한 전신 긴장 해소와 차담회 등 참여자 간 교류를 중심으로 진행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박미희 센터장은 “난임은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움틈 프로그램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