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2025년 연구성과 승인·2026년 연구단체 등록 심사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정책 대안 도출 성과 평가
2025-12-19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가 의원연구단체의 연구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연수구의회는 지난 17일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실에서 ‘2025년도 제2회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박민협 위원장을 비롯해 최숙경, 김영임 의원과 외부 전문가 등 총 6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 결과보고서 승인(안)과 함께 2026년에 활동할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
2025년 운영된 의원연구단체는 연수구 향토문화 연구회(대표의원 장현희), 연수구 국제학교 및 글로벌 교육 연구회(대표의원 박민협), ‘함께’ 반려문화 연구회(대표의원 윤혜영), 연수구 상가 공실 해소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박정수) 등 4개 단체다. 이들 연구단체는 전문기관과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향토문화, 교육, 반려문화, 지역경제 등 주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내실 있는 연구활동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박민협 심의위원장은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연수구의회 의원들의 정책 역량이 한층 강화됐고, 구정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실제적인 대안이 도출됐다”며 “앞으로도 의원연구단체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엄격한 심사와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