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8기 영수, 코 성형 사실 공개…“운동 중 부상과 비염으로 시술 받아”

2025-12-19     이승희 기자
SB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18일 방송에서 28기 영수가 코 성형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골싱 특집'의 첫날을 맞아 22기 영수, 22기 상철, 26기 경수, 28기 영수가 순서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28기 영수는 자신의 연애사에 대해 언급했다.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28기 정숙과는 현실에서는 연인이 되지 못하고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음을 밝혔다. 그는 “정숙에게 좋은 일이 생겨 응원하고 있다”며 “인연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 듯해서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고 출연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방송이 끝난 이후 정숙은 상철과 실제 연인 관계가 되었고, 현재 혼전임신 상태로 상철과의 재혼을 앞두고 있다.

영수는 코에 시술을 받은 사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주변 반응에 대해 “코가 보기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자신의 코가 이전에는 눌려 있었고, 운동 중 다친 이후 비염과 코골이까지 앓게 되어 비중격 만곡증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콧속 공간을 넓히는 의료 시술을 진행하며 필러까지 함께 맞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술 결과에 만족하고 있으며, 남성도 외모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수는 현재 모습에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며 추가적인 성형 계획은 없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