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12대 교부

2025년도 개인택시 신규면허 교부식 개최 무사고·운전경력 고려해 대상자 선정 안전 운행과 친절 서비스 당부 지역 교통서비스 질적 향상 기대

2025-12-18     김국진 기자
양산개인택시

지역 교통서비스의 안정성과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개인택시 신규면허 교부가 이뤄졌다. 시민의 일상 이동을 책임질 새로운 개인택시들이 본격적인 운행 준비에 들어간다.

양산시는 18일 2025년도 개인택시 신규면허 교부식을 열고, 신규면허 대상자 12명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 이번 교부식은 신규 개인택시 운전자들에게 책임 있는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9월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했으며, 무사고 기간과 운전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택시 분야 10명과 사업용 및 기타 분야 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규면허 발급으로 개인택시 공급이 확대되면서 지역 교통서비스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택시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인 만큼, 신속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계자는 “택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수단인 만큼 안전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개인택시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이 되어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