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5 스토리 in 계양’ 사업 보고회 개최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정 150여 명 참여, 한 해 성과 공유 동아리 활동과 사진전 시상식 통해 화합과 공감의 장 마련

2025-12-18     이정애 기자

인천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12월 17일 카리스호텔에서 ‘2025 스토리 in 계양 – 함께라서 빛난 시간들’을 주제로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정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과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센터 주요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육아 사진 공모 ‘라곰(Lagom) 사진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센터는 보육교직원 동아리 8개와 부모동아리 2개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과 참여형 보육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부모동아리로는 부모 SNS 홍보단 ‘계플루언서’와 K-아빠 모임 ‘싱포대디’가 활동 중이며, 이날 행사에서는 ‘싱포대디’의 오프닝 무대와 오하나 우쿨렐레 보육교직원 동아리의 연주가 이어져 참여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에 대해 윤환 계양구청장은 “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 있다”며 “센터는 보육교직원과 부모,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보육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 및 영유아 지원 프로그램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