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스토리,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 성공
UTM·버티포트 운영 기술 정상·비정상 상황 모두 검증
AI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지오스토리가 미래 UAM 시장의 핵심 인프라 구축을 주도한다.
AI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지오스토리(대표이사 김승용)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실증사업에 참여하여, UAM 운항의 핵심인 교통관리(UTM) 시스템의 안전성 및 통합운용 능력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오스토리는 지난 10월 인천 아라뱃길 노선(청라 드론센터 ↔ 계양)에서 진행된 실증에서 인천공항공사와 협력해 개발한 UAM 교통관리 시스템과 V-CDM 기반 버티포트 운영시스템을 활용해 운영 관련 기술 검증 역할을 전담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상 운항 시나리오는 물론, 비정상 상황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까지 복합적인 상황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플랫폼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지오스토리의 관계자는 "UAM 교통관리체계와 버티포트 운영 기술의 핵심 역할을 완수한 만큼, 이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K-UAM 상용화 시대를 선도하는 안전하고 지능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오스토리는 이번 K-UAM 그랜드 챌린지 통합 운용성 검증 성공을 기반으로 미래 3차원 항공 교통 환경의 성공적인 구현과 K-UAM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오스토리는 최근 ‘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와 ‘서울 ADEX 2025’에 참가해 GeoAI 기반 UAM/UTM 플랫폼과 국산 드론 수심측량 장비를 선보이며 육·해·공 전 영역을 아우르는 공간지능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