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식약처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전국 228개 지자체 평가…최근 5년 연속 S등급, 사전 예방행정 성과
2025-12-16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2024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식약처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계획의 적절성과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안양시를 포함한 18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뽑았다.
안양시는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식중독 신속보고 모의훈련 △식중독 발생 대비 비상근무체계 강화 △시민 다소비 식품 취급업소 집중 위생점검 △어린이집·학교 급식소 등 위생취약시설 지도·단속 △조리기구·조리도구 수거·검사 강화 △식중독 예방 홍보와 현장 맞춤형 위생 컨설팅 등 사전 예방 중심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식중독 발생 관리율’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등 식중독 발생 저감에 기여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우리 시의 식중독 예방관리 체계와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안심하고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 환경 조성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