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겨울 대표 야간 조명 축제 ‘오색별빛정원전’ 개최
백만 개 오색찬란한 불빛으로 수목원 정원 테마 조성 특별한 순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존 설치 ‘아침고요 소원트리 이벤트’ 총 13일간 수목원 갤러리에서 진행
아침고요수목원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 대표 야간 조명 축제인 ‘오색별빛정원전’을 개최한다.
백만 개의 오색찬란한 불빛으로 가득 채워진 수목원은 정원마다 각기 다른 테마로 조성되어 있어 발길이 닿는 곳마다 색다른 분위기와 감동을 선사한다.
화려함이 돋보이는 하경정원, 광활한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아침광장, 천국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달빛정원, 아기자기한 구조물로 볼거리가 풍부한 분재정원, 동화 같은 감성이 가득한 J의 오두막정원까지 겨울밤 정원 곳곳에서 감성이 살아 숨 쉬는 환상적인 풍경을 직접 눈으로 담아볼 수 있다.
특히 방문객들이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됐다. 불빛터널, 대형 하트, 곰돌이, 선물 상자, 꽃과 나비, 장난감 기차 등 다채로운 테마의 포토존에서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아울러 ‘아침고요 소원트리 이벤트’는 오는 23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총 13일간 수목원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미니 트리에 소원을 걸거나 소원지에 소망을 적어 소원함에 넣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목원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오색별빛정원전에서 방문객 모두가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별빛정원과 함께 추운 겨울을 즐겁게 이겨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은 매일 오후 5시 점등되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단, 오는 24일, 25일, 31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되어 더욱 여유롭게 겨울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