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사랑카드로 연말 소비 살린다, 소상공인 응원 페스티벌
누적 결제액 기준 포인트 지급 이벤트 진행 최대 10만 포인트 제공으로 소비 유도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 흥행 잇는 후속 행사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강화 기대
2025-12-16 김국진 기자
연말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산시의 카드 기반 상권 지원 정책이 다시 한 번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양산시는 연말 소비 분위기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양산사랑카드를 활용한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큰 호응을 얻은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의 열기를 이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의 일상 소비를 양산사랑카드 사용으로 유도해 연말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12월 내 양산사랑카드 누적 결제액이 30만원 이상인 이용자는 카드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총 포인트 지급 규모는 1천만원 상당이다.
당첨자는 내년 1월 중순에 발표되며, 당첨과 동시에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용이 가능해 외식업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인트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에서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 흐름을 연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신속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말 모임과 선물 소비를 양산사랑카드로 이용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