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5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황
자원봉사자의 날 20주년 맞아 의미 더해 유공자 표창과 화합 프로그램으로 감사 전해 봉사의 가치와 연대의 의미 재확인 지역사회 버팀목 자원봉사자 격려
2025-12-16 김국진 기자
한 해 동안 양산 곳곳을 따뜻하게 밝혀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한자리에 모여 조명됐다. 봉사의 가치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양산문화예술회관을 채웠다.
양산시는 지난 13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양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열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 지정 20주년을 맞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도의원 등이 참석해 자원봉사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온 이들의 헌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2부에서는 협의회장 표창과 함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져 자원봉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봉사를 매개로 한 연대와 자긍심을 다시 확인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양산을 더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봉사의 가치가 존중받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