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 연말 맞아 연탄배달 봉사로 온정 나눔

미추홀구 학익동서 9가구에 연탄 4,000장 전달 전 직원 참여해 저소득층·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2025-12-16     이정애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연말을 맞아 최근 전 직원이 함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2일 오후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를 찾아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과 1인 어르신 가구 등 9가구에 연탄 4,0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사서원과 소속 시설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연탄배달은 인천연탄은행과 함께한 활동으로,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2월과 12월 각각 서구 석남동과 미추홀구 용현동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에 대해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전달돼 올겨울을 무사히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