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와 원진서, 결혼 한 달 만에 발리로 신혼여행 출발

2025-12-16     이승희 기자
윤정수SNS

 

코미디언 윤정수가 결혼 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혼여행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윤정수는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신혼여행 출발을 알리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공항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하면서 신혼여행을 앞둔 기대감을 팬들에게 전달했다. 사진 속 윤정수는 짐을 끌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으로, 결혼 후 첫 여행에 대한 들뜬 기색이 역력했다.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도 같은 날 본인의 SNS에 여행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원진서는 “드디어 떠난다. 두근두근 너무 설레서 밤새 잠을 설쳤다. 렛츠고 발리”라고 적으며 신혼여행의 목적지가 인도네시아 발리임을 알렸다. 두 사람은 핑크색 커플 티셔츠를 입고 자연스러운 침착과 미소로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함께 여행을 떠나는 행복이 자연스럽게 묻어났으며, 이들의 밝은 표정이 보는 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전했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공식적으로 부부가 됐다. 윤정수와 12세 연하인 원진서는 결혼 이후로도 소소한 일상을 SNS에서 공유하며, 팬들과 누리꾼들의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아왔다. 원진서는 앞서 지난 2일에도 “결혼식이 지나고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 신부였던 것이 꿈결 같다”며 윤정수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신혼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예정임을 밝힌 두 사람은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발리 여행이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