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로맨틱했던 대학 동아리 시절 공개…바닷가 워크숍 현장 포착
2025-12-13 이승희 기자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오늘(1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3회에서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대학 시절 워크숍 장면을 공개한다. 이번 회에서는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 패밀리’가 바닷가에서 추억을 쌓는 순간들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경도는 대학 신입생 시절 동아리 모집 축제에서 서지우와 우연히 마주치며 ‘지리멸렬’ 동아리에 들어가게 됐다.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선배인 박세영, 차우식, 이정민과 함께 동아리 활동을 하며 즐거운 대학 생활을 보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이들은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쌓았고, 현재까지도 대학 시절의 우정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회에 공개될 사진에는 바닷가 모래사장에 나란히 앉은 이경도, 서지우, 박세영, 차우식, 이정민의 모습이 담겼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들은 청춘의 낭만과 동료애를 드러낸다. 특히 이경도와 서지우가 다정하게 교감하는 모습과 함께, 서지우의 환한 미소와 이경도의 행복한 표정이 신입생 커플 특유의 풋풋함을 보여준다. 동아리 공식 커플인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기류도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리멸렬’ 동아리 멤버들 간의 끈끈한 의리와 우정은 시청자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겨줄 전망이다. 오늘 방송되는 ‘경도를 기다리며’ 3회에서는 이들이 바닷가 워크숍에서 보내는 잊지 못할 순간들과, 박서준과 원지안의 로맨스가 얼마나 발전할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