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 고성문화관광재단, 전기·통신음향·문화예술 전문인력 3명 공개채용

고성문화관광재단 ‘전문직 인력 충원’ 나선다 블라인드 채용·직무역량 중심 평가 도입 12월 15~22일 접수…2026년 1월 최종 임용

2025-12-12     차재욱 기자
경남고성군

고성문화관광재단이 내년 당항포관광지 상설 운영과 2026년 문화관광사업 확대에 대비해 전기·통신음향·문화예술 분야 전문 인력 3명을 공개 채용한다. 

재단은 관광지 관리 및 문화예술 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규직 위주의 신규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채용 분야는 ▲전기 1명 ▲통신·음향 1명 ▲문화예술 1명으로 구성되며, 전기와 통신·음향 분야는 정규직으로 당항포관광지 시설관리 및 공룡엑스포 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국가유산 야행,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행사 운영 등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학력 및 거주지 제한은 없다. 재단은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고, 직무경력과 역량 중심의 평가를 적용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시험으로 이루어지며, 원서 접수는 12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공룡엑스포 이후에도 상설 프로그램 운영과 축제·문화사업이 이어지고 있어 전문 인력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고성의 문화관광 발전을 함께 이끌 역량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용 공고문 및 지원 서식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