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교실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성료

2025-12-12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북부 결대로진로센터는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갈산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교실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말 교육활동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직업인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진로와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VR·AR 체험, 게임 개발자 직업 탐색, AI 튜닝 기반 진로 이미지 제작, 웹툰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미래 직업 모습을 이미지로 만들어 보고, 직접 웹툰까지 완성하는 등 진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 학생은 “인공지능으로 미래 직업 모습을 이미지로 만들고 웹툰까지 완성하니 진로가 더 구체적으로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기말 진로체험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