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평가 ‘우수기관’…장관상 수상
185명 돌보미 활동 기반…맞춤형 돌봄 품질 강화 노력 인정받아 전국 225개 기관 평가에서 A등급…안전·역량교육 성과 두드러져 양육 친화도시 정책 성과 입증…“안심 돌봄 환경 조성 지속”
2025-12-12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가 정부가 실시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의 양육 공백을 메우기 위한 사업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의왕시는 의왕시가족센터를 중심으로 현재 185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며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충실히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성과 △서비스 실적 △아이돌보미 확보 △기관 운영 등 4개 영역, 12개 세부 지표를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왕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A등급을 획득했고, 이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한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영아 실습교육’, ‘책놀이 프로그램’ 등 돌보미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의왕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양육 친화적 정책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