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실무사 대상 ‘장애이해 연수’ 실시

2025-12-11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일 특수교육실무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감과 회복을 위한 장애이해 연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직접 지원하는 실무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통합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장애학생 예술교육 지원 사업, 인천 특수교육 개선 과제 등 주요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실무사들의 직무 소진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실무사들의 장애 이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직무 만족도 향상, 조직 내 긍정적 문화 형성, 통합교육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