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 2주간 시범운영

2026년 1월 정식 개장 앞두고 시민 의견 수렴 예정 체육·문화 복합시설 확충…지역 생활 인프라 강화 기대 “안전·만족도 높은 수영장 운영에 만전”

2025-12-10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의 정식 운영에 앞서 10일부터 23일까지 2주 동안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목감2어울림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 강당 등 체육시설은 물론, 작은도서관·미디어아트홀·어르신작은복지관·아이누리돌봄센터·장난감도서관 등을 갖춘 생활복합공간으로 2026년 1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 수영장은 자유수영 일일입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1부(09:00~12:00), 2부(14:00~17:00)로 나눠 운영하며, 부(部)별 선착순 100명까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031-8084-0171)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시범운영 기간 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식 개관 전까지 시설과 운영을 개선·보완하고, 시민의 만족과 안전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