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매주 금요일 복장 자율화… 공직문화 활력 기대

복장 자율화로 편안한 근무 분위기 조성 청바지·운동화 허용해 조직문화 유연화 업무 효율·소통 강화 기대 양산시, 조직문화 혁신 지속 추진

2025-12-10     김국진 기자
양산시청/사진

양산시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경직된 공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캐주얼 데이’로 운영한다. 자유로운 복장을 허용해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양산시는 오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전 직원이 정형화된 복장에서 벗어나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복장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캐주얼 데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청바지나 운동화 등 편안한 복장을 착용할 수 있으며, 시는 이를 통해 불필요한 형식주의를 줄이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조직 분위기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직원 간 의사소통이 자연스러워지고 협업 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관계자는 “자유로운 복장으로 직원들이 활발하게 소통하며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 것”이라며 “젊은 도시 양산이 더욱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도록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 정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