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예술로 차오르는 2025 월피 틴틴’ 성과공유회 마무리
관내 초·중학생 대상 예술 멘토링 프로그램
2025-12-09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술로 차오르는 2025 월피 틴틴’ 성과공유회를 열고 6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예술로 차오르는 2025 월피 틴틴’은 월피동 문화어울림센터인 ‘월피도시재생센터’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술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시는 서울예술대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80여 명과 학부모, 지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이뤘다.
학생들은 △케이팝(K-POP) 보컬·댄스 △두드림 난타 △모델 워킹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제작 △AI 기술을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전시 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한 참여 학생은 “서울예술대학교 선배들과 함께하며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