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뮤지컬로 데뷔 사실 공개…장나라 향한 팬심 드러내
2025-12-08 이승희 기자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9회가 12월 7일 방영된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한 이선빈이 자신의 데뷔 과정과 학창 시절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선빈은 북해도에 도착하기 전부터 함께 출연한 장나라와의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장나라를 보자마자 초등학생 때 장나라의 히트곡 ‘아이 러브 스쿨’로 장기자랑 무대에 올랐던 경험을 떠올리며, 특별함을 위해 직접 곡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선빈은 장나라의 여러 곡이 인기가 많았지만 특별한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달까지 가자’로 친분을 쌓은 라미란은 이선빈이 학창시절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했으며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선빈은 노래와 춤 모두에 뛰어난 재능을 지녔음을 인정하며, 고등학교 1학년 때 뮤지컬로 첫 데뷔를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학전 무적의 삼총사’ 등 무대에서 자신의 끼를 펼쳤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출연진이 음악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면서 서로에 대한 친밀함을 더했다. 특히 이선빈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성장 과정과 예능·연기 활동 사이의 다양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의 경험담을 나누며 동료 배우들과의 우정을 다졌다.
앞으로도 방송을 통해 이선빈이 보여줄 다양한 면모와 연기, 예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