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개최… 20일 정기연주회

20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여섯 번째 무대 초5~고3 단원 50여 명이 꾸미는 감동의 공연 전국대회 대상 등 탄탄한 수상 이력 연말 무대 밝힐 다채로운 합창 무대 기대

2025-12-08     김국진 기자
양산시청소년합창단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양산의 겨울 무대를 다시 채운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 오는 20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 ‘행복의 하모니’를 열고, 시민들에게 맑고 힘 있는 합창의 울림을 선사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약 300여 명의 시민과 가족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단원들은 지난 1년간 쌓아온 기술과 감성을 무대에서 온전히 펼쳐 보일 계획이다. 합창단은 2017년 창단 이후 지휘자 배웅철을 비롯한 전문 지도진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5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지역 공연과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온 실력파 단체다. 2021년 부산국제합창제 동상, 2024년 논산시아동권리송 전국 합창대회 동상, 2025년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 대상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이 이를 증명한다.

제6회 정기연주회 ‘행복의 하모니’에서는 단원들의 열정과 하모니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며, 양산의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