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양산 민생100℃ 정책협의회’ 개최
남부시장 방문해 상권 침체·시설 개선 등 상인 요구 직접 청취 광역철도 개통·황산공원 진입여건 개선·하이패스 IC 설치 등 논의 강민국 위원장 “민생 회복·지역발전 위해 정치권·행정 함께 할 것” 도내 순회 ‘민생100℃’ 추진… 지역맞춤 정책 지속 발굴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양산을 찾아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양산 민생100℃ 정책협의회’를 개최하며 동부경남 민생 챙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권 침체와 지역 인프라 개선 등 양산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목표로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경남도당은 5일 양산 남부시장과 양산시청을 방문해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는 양산의 주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정책 논의의 자리로 마련됐다.
정책협의회에 앞서 강민국 도당 위원장은 남부시장을 찾아 상인회·번영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상인들은 경기 침체로 인한 전통시장 침수와 공실 문제, 노후 아케이드 구조물의 전면 개보수, 국비 지원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강 위원장은 “남부시장은 양산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곳”이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정책협의회에서는 양산의 미래 발전에 필수적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속 개통 ▲황산공원 진입여건 개선 ▲남물금·사송 하이패스 IC 설치 등 핵심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강 위원장은 “오늘 들은 상인들의 목소리와 현장에서 확인한 현안들이 양산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도당이 양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민생에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도민 가까이에서 문제를 듣고 생활 속 변화를 이끌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국민의힘 개혁과 혁신의 출발점이며, 양산을 포함한 전 시군에서 민생과 상식을 바로 세우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당은 앞으로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민생100℃’ 행보를 지속하고, 지역별 현안과 요구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