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복지관, 소통·참여 중심 ‘투플러스 문화제’ 마무리

300여 명 참여… 먹거리·문화·건강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참여자 “장애·비장애 모두 어울린 활기찬 분위기 인상적” 건강상담·캘리그라피·인생네컷 등 체험 통해 만족도 높여 복지관 “통합과 동행의 가치 더욱 확산할 것”

2025-12-05     김국진 기자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참여의 의미를 나누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대표 프로그램 ‘투플러스 문화제’가 올해도 지역사회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통합과 동행의 가치를 확산하는 자리가 됐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일 복지관 회원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투플러스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약자의 권리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먹거리 체험, 캘리그라피·타로·인생네컷 등 문화 체험, 건강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 참여자는 김해시보건소와 조은금강병원이 제공한 건강상담이 큰 도움이 됐으며, 여러 체험을 통해 생활에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린 활기찬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통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연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용 문의와 봉사 참여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