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음원·유튜브·투어 석권…뉴진스·르세라핌 글로벌 존재감도 빛나
임영웅이 최근 한 주 동안 각종 음악 차트, 유튜브 영상 조회수, 전국투어 콘서트 현장에서 모두 두각을 드러내며 세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그는 지난 2주간 서울 케이스포돔에서 개최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연말과 연초에는 광주와 대전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전국투어의 열기가 매우 뜨겁게 이어지며 팬들의 반응도 어느 때보다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임영웅은 유튜브에서 1000만 뷰를 추가한 데 이어 정규 2집 'IM HERO 2' 수록곡 중 세 곡이 동시에 국내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집계된 차트에서는 ‘순간을 영원처럼’이 4위, ‘그댈 위한 멜로디’가 6위, ‘들꽃이 될게요’가 9위에 올랐다. 한 앨범에서 세 곡이 동시에 TOP10에 오른 일은 극히 드문 사례로 임영웅의 대중적 영향력을 뒷받침한다. 또한 아이돌차트에서는 244주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뉴진스는 최근 'Supernatural'의 글로벌 오디오 및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수가 2억 회를 돌파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뉴진스는 총 12곡을 2억 스트리밍 반열에 올려놓았으며, 이 숫자는 전 세계 팬층의 두터운 지지를 입증한다. 지난해 6월 발표된 'Supernatural'은 일본 현지와 해외 음원차트 모두에서 상위권에 랭크됐고,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뉴진스는 전체 곡 기준으로 스포티파이 누적 70억 회 이상 재생을 기록하고 있다.
르세라핌 또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싱글 1집의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6일 자)에서 '글로벌 200' 21위, '글로벌(미국 제외)' 14위를 5주 연속 차지했다. 타이완,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지의 빌보드 세부 차트에서도 각각 순위를 유지하며 아시아권 내 인기도 입증했다. 이 곡은 중독성 강한 비트와 독특한 안무, 다양한 SNS 챌린지로 글로벌 팬층의 호응을 얻었다. 르세라핌은 최근 홍콩에서 개최된 '2025 MAMA AWARDS'에서 팬 투표로 선정되는 '팬스 초이스 피메일 톱10(FANS’ CHOICE FEMALE TOP 10)' 상을 수상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