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가족친화기관 인증’ 재획득…10년 노력 결실

윤환 구청장 “성숙한 가족친화 행정 실천하며, 구민에게도 따뜻한 행정을 제공할 것” 유연근무·출산·육아 지원 등 ‘일·생활 균형 행정’ 효과 입증 직원이 행복한 직장, 가정이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 구축

2025-12-04     이정애 기자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재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 운영, 출산·육아 지원, 가족친화 교육, 복지 프로그램 등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 지원 제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제도로, 인증 획득은 ‘일·생활 균형을 실천하는 우수기관’임을 의미한다.

구는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10년 넘게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이번 재인증은 지속적 개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구는 시차출퇴근제와 유연근무제 확대, 임신·육아기 근로자 근무여건 배려, 직원 건강·여가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직장과 가정이 모두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러한 제도들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윤환 구청장은 “2014년 첫 인증 이후 직원이 행복한 직장, 가정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더욱 성숙한 가족친화 행정을 실천하고, 구민에게도 따뜻한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