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9기, 반전 스펙 솔로녀 등장에 현장 반응 뜨겁다

2025-12-03     이승희 기자
SB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가 3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 솔로녀들이 각자의 프로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29기 솔로남들이 한의사, 경찰, 97년생 등 뛰어난 스펙과 나이로 먼저 눈길을 끈 데 이어, 이날 공개된 연상녀들 역시 예상을 뒤엎는 능력과 매력을 드러낸다.

특히 한 솔로녀는 전국 수석을 자랑하며 뛰어난 학업 성취도를 공개했고, 또 다른 솔로녀는 '잘 모아놓은 건 없지만 잘 번다'고 자신있게 말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일부는 '연상만 만나다 보니 에너지를 따라오지 못했다'며 연하남에게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는 연신 놀라움을 드러내며, '이렇게 완벽한 분이 왜 결혼을 못 했을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29기에서는 시작부터 '결혼 커플' 탄생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출연자들은 각자의 결혼관과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으며, 한 솔로녀는 '밝고 명랑한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과 아름답게 노년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29기 연상녀들 중 누가 평생의 반려자를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