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연말 특별공연 ‘민우혁·조형균 뮤지컬 토크 콘서트’ 31일 개최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이 오는 12월 31일 오후 7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뮤지컬 배우 민우혁·조형균이 출연하는 ‘뮤지컬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일 전했다다.
민우혁은 뮤지컬 '영웅',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등 대작 무대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KBS '불후의 명곡'에서는 최고점 및 최다 연승 기록을 남겼으며,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등 다양한 매체 출연으로 대중성도 높였다.
조형균은 '데스노트', '시라노', '하데스타운', '헤드' 등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시원한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실력파 배우로,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즈 올해의 배우상,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배우가 대표 뮤지컬의 솔로곡과 듀엣곡을 비롯해 각자의 ‘인생 넘버’를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 중간에는 토크가 더해져 일반 콘서트를 넘어선 특별한 무대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사회는 뮤지컬 배우 조민기가 맡고, 엘 팝스 밴드가 라이브 연주로 무대의 풍성함을 더한다.
공연은 남동문화재단의 기획 프로그램인 ‘스포트라이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매달 구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사업이다.
티켓은 12월 1일부터 판매되며, 전석 2만 원이다. 엔티켓과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남동구민 20%, 4인 이상 예매 20%, 청소년(만 24세 이하) 4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