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 아동센터 리더십·상담 실무 교육 완료
4회 과정에 73명 참여… 리더십·상담·아동보호 등 실무 중심 구성 복지전문가 인력풀 투입해 현장 적용력·전문성 동시 강화 다문화 아동 이해·사례 대응 절차 공유로 현장 어려움 해소 “사회복지 서비스 질 향상 위해 실무교육 지속 확대할 것”
2025-12-02 김국진 기자
김해시복지재단이 구축한 복지전문가 인력풀이 현장 실무교육에 본격 투입되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 재단은 지난 1일, 올해 추진한 지역아동센터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 19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아동센터 센터장과 종사자 73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실제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센터장에게는 기관 운영 능력을 높이는 리더십 교육을 제공했고, 종사자에게는 상담의 기초와 실제 상황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아동보호 사례와 대응 절차를 공유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줬으며, 다문화 아동·청소년 이해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아동 환경에 맞춘 지원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복지전문가 인력풀을 현장 교육에 투입한 점도 큰 성과로 평가됐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고, 참여자들은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지식을 습득해 직무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기관별 문제 해결 능력과 내부 역량 개발 체계 또한 강화되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김해시복지재단 교육 담당자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은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이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전문가 인력풀을 적극 활용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