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원, 2025 송년 페스티벌 성황…700명 배출한 문화교육의 결실 한자리에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 공연·전시로 완성된 ‘군민 문화교육 플랫폼’ 확인 25개 강좌·80여 점 전시, 생활문화 강국의 현장 400명 참여, 문화·세대·지역 잇는 축제 “민선 8기 ‘문화도시 고성’ 가속…송년 페스티벌로 교육 성과 증명”

2025-12-02     차재욱 기자
경남고성군이

고성군의 대표 문화축제인 ‘2025 고성문화원 송년 페스티벌’이 11월 28일 고성군유스호스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문화학교 강좌에 참여한 700여 명의 군민 가운데 주요 프로그램 수강생 4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1년간의 문화예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문화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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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무대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1년 동안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농악, 한국무용, 가야금, 통기타, 하모니카, 오카리나, 가곡, 민요·판소리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서예, 서각, 캘리그라피 등 80여 점의 시각예술 작품 전시까지 더해지며, 공연·전시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상근 군수는 “수강생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열정이 고성 문화의 미래를 만든다”며“민선 8기 공약인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고성’을 실현하기 위해 문화원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백문기 문화원장도 “1년의 결실을 지역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고성문화원이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고성문화원은 25개 강좌를 운영하며 총 7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어며 교육·공연·전시를 아우르는 이번 송년 페스티벌은 학습 성과 공유, 지역 간 문화교류, 공동체 결속 강화 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