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시흥시 육상경기장 트랙 겨울철 한시 무료 개방
유병욱 사장 “육상 트랙 시민 개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2025-12-01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경기 시흥시 역전로 2에 위치한 시흥시 육상경기장 트랙을 오는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트랙 위에 한파 대피용 비닐하우스를 설치했으며,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고 자전거·킥보드의 입장을 제한하는 등 기본 이용수칙을 마련했다.
무료 개방 시간은 육상선수 훈련 시간을 제외해 편성됐다. 평일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로, 해당 시간에는 별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트랙을 이용할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육상 트랙 시민 개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