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박서준과 훈훈한 만남 “배우에게 OST 직접 부탁은 처음”

2025-12-01     이승희 기자
성시경SNS

 

가수 성시경이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편안한 술자리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습니다. 1일 성시경은 "이번 주 '먹을텐데' 서준이"라는 글과 함께 박서준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두 사람의 친분을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식당에서 여러 병의 술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성시경은 박서준에 대해 "예의바르고 다정하지만 우물쭈물 자기 말은 다 하는 심지, 겸손함 속 당당함, 서글서글함 속 단단함"이라 표현하며 그 매력을 칭찬했습니다.

특히 성시경은 "배우에게 직접 OST를 부탁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혀, 이번 만남이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를 함께하며 호흡을 맞춥니다. 박서준은 이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고 있으며, 드라마는 두 번의 연애 후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각각 스캔들 관련 기자와 당사자의 아내로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성시경은 이 드라마의 OST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를 4일 선공개할 예정으로, 이번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직접 담당했습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10여 년간 함께해온 전 매니저로부터 횡령 및 금전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해당 매니저는 과거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얼굴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