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전당, 웃음·감동 담은 가족극 '보물찾기' 공연
남매 갈등과 어머니의 ‘보물’이 이끄는 반전 서사 대학로 장기 공연작… 작품성·완성도 인정 충청도 사투리·현실감 있는 연기 돋보여 6일 오후 2시·6시 누리홀서 연말 특별 공연
2025-12-01 김국진 기자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유쾌한 템포로 풀어내며 대학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휴먼 코미디 연극 '보물찾기' 가 오는 6일 김해문화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공연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남매 간의 갈등과 치유를 경쾌하게 풀어낸 연극 '보물찾기' 를 6일 오후 2시와 6시, 누리홀에서 선보인다. 작품은 충청도 시골집을 둘러싼 누나 ‘금석’과 동생 ‘보석’의 유산 갈등이 뜻밖의 사건과 함께 전개되며, 어머니가 남긴 ‘보물’이 등장하는 순간 반전의 흐름을 만든다.
현실 남매 같은 생생한 연기와 충청도 사투리가 더해져 웃음과 감동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이 작품은, 대학로에서 장기 공연을 이어오며 관객 만족도가 높았던 휴먼 코미디다. 세대 공감을 이끄는 따뜻한 서사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연말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경험은 오래 기억에 남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라며 “김해 시민의 연말이 문화예술로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전석 5만 원이며 자세한 정보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