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10주년, 류준열·혜리 포함한 쌍문동 가족 재회 예능 방송 확정

2025-12-01     이승희 기자
tvN1988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기념 예능이 오는 19일 첫 방송을 확정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예능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아냅니다. 혜리, 류준열, 박보검, 라미란 등 원작의 주요 배우들이 참여하며, 쌍문동 골목과 레전드 추억을 소환하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개된 대표 이미지와 15초 티저 영상에서는 배우들이 10년 전 모습 그대로 재회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끕니다. 특히 라미란이 "모이기가 드럽게 힘드네"라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방송된 '응팔'은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8.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습니다. 쌍문동 다섯 가족의 일상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종영 후에도 출연진들은 소규모 모임을 통해 돈독한 친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10주년 예능은 tvN 20주년 기념 에디션으로도 제작되어 더욱 의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총 3회 분량으로 방영되는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오는 19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되며, 그간 쌓아온 완전체 케미스트리와 새로운 추억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