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구간 ‘진우리 1.34㎞’ 부분 개통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이고 상습 정체 구간의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

2025-11-29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가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와 곤지암읍 삼리를 잇는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도로확‧포장 공사’ 가운데 도척면 진우리 구간(연장 1.34㎞, 2차로)을 28일 먼저 개통했다.

도는 이번 부분 개통이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이고 상습 정체 구간의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구간은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에서 곤지암읍 삼리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3.42㎞, 왕복 4차로 국가지원지방도로다. 총사업비 1,656억 원이 투입되며, 2019년 2월 착공해 2026년 6월 전 구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도는 이번 진우리 구간 부분 개통으로 △진우리 일대 상습 지·정체 해소 △기존 도로 우수암거(배수를 위해 땅을 파 만든 구조물) 시공에 필요한 안전한 우회로 확보 △인근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6년 6월까지 전 구간을 개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남은 공정 또한 안전한 시공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