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4차 발사 성공…“330만 경남도민과 함께한 자랑스러운 성과”

정형기 대변인 “누리호 성공은 경남 기술력의 세계적 증명” 경남이 우주항공 중심지로”…누리호 성공에 국민의힘 경남도당 환영

2025-12-01     김국진 기자
국민의힘

국민의힘 경남도당 정형기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4차 발사 성공을 축하하며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누리호가 27일 오전 1시 1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돼 탑재 위성이 목표 궤도에 안착한 데 대해 “5천만 국민과 330만 도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발사가 국내 최초의 민간 주도 발사체 제작·조립 프로젝트라는 점을 강조했다. 발사체 제작을 총괄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본사가 경남 창원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경남의 기술력과 산업 기반이 우주항공 시대의 핵심 동력임을 다시 확인한 계기”라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누리호 성공이 대한민국의 우주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사 성공으로 한국은 1톤급 이상 실용위성을 자체 기술로 발사할 수 있는 7번째 국가 반열에 올랐으며, “제작국을 넘어 ‘독자적 발사 서비스 제공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우주항공청이 자리한 경남 사천의 역할도 언급하며 “차세대 발사체(KSLV-III), 달 착륙선, 달 기지 구축 등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과 함께 경남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심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대변인은 “민간 참여 확대, 정기 발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우주 발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남도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