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동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여성의용소방대와 김장 나눔 실천
27~28일 이틀간 김장 나눔 봉사 진행 통장협의회·여성의용소방대 등 지역 단체 참여 정성 담은 김치 110세대 취약계층에 전달 “정 넘치는 서창동 만들 것” 주민자치회·행정 함께 강조
2025-11-28 김국진 기자
양산시 서창동 주민자치회가 27일과 28일 이틀간 웅상농청장원놀이 전수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를 진행하며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통장협의회와 웅상여성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110세대에 직접 전달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단체원들이 힘을 모아 김장 준비부터 배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실천했다. 김장 김치는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돼 겨울철 식탁을 따뜻하게 채우는 선물이 됐다.
서창동 주민자치회장은 “매년 김장 나눔에 함께해 주시는 모든 위원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주민자치회와 단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이 살아 있는 서창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