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올해의 최고팀에 ‘건축과 공공건축1팀’ 선정

14개 팀 공모·1‧2차 심사 통해 최우수·우수·장려팀 선정 공공건축1팀, 청사 건립·도시디자인 강화 등 공공건축 성과 인정 스마트도시기획팀·통합조사관리팀도 우수성과로 이름 올려 직원 참여 확대해 공정성 높인 내부 평가 방식 도입

2025-11-28     김국진 기자
김해시

김해시가 올해 시정 전 부서를 대상으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팀을 선정한 결과, ‘건축과 공공건축1팀’이 2025년 ‘올해의 최고팀’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연말을 맞아 ‘올해의 최고팀’ 공모를 실시해 총 14개 팀이 접수했고, 1‧2차 심사를 통해 최우수팀과 우수·장려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 건축과 공공건축1팀 △우수 스마트도시과 스마트도시기획팀 △장려 생활보장과 통합조사관리1‧2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고팀으로 선정된 공공건축1팀은 건축시공기술사·건축기사 등 전문자격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직원들로 구성돼 지역 맞춤형 청사 건립, 공공건축 기획, 건축·도시 디자인 경쟁력 강화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팀은 12월 정례조회에서 표창과 포상금 80만 원을 받게 된다.

심사는 신뢰도와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1차는 김해연구원이 맡았으며, 2차는 약 90명의 시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 참여 비율을 높여 공감도를 확보하고 내부 평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적으로 시정을 위해 노력한 팀들이 많이 응모해 의미가 깊었다”며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든 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통해 시정의 동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